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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툼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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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타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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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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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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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zz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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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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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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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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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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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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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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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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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영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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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영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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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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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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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ol |
7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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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승란 |
5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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쏭쏭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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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희 |
3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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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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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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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균 |
1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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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씨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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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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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는 남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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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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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대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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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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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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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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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DUCTO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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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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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도목사 |
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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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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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|
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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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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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축복 |
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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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우드 |
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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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집사님 |
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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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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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숙 |
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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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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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니 |
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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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쒸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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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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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남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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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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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윤_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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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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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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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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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도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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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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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하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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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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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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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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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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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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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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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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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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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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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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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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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빛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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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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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둥실두리둥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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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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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개오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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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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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지윤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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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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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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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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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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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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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GV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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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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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비두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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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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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권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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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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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자 |
열씨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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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ㆍ작성일 |
2020-08-26 (수) 09:54 |
| ㆍ첨부#1 |
 1598402625585.jpg
(49KB) (Down: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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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오미자(五味子) ”
[오미자(五味子)] 木蓮科(목련과)에 속한 다년생 落葉喬木(낙엽교목)인 오미자나무의 성숙한 果實(과실).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이다. 단맛·신맛·쓴맛·짠맛·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오미자라고 불린다. 시잔드린·고미신·시트럴·사과산·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.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鎭咳(진해),祛痰(거담)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. 오미자는 우리나라에 두 종이 분포합니다. 하나는 백두대간을 따라 자라면서 열매가 빨간색으로 익는 오미자, 다른 하나는 제주도에만 자라는 열매가 검은색인 흑오미자입니다. 1704년 이형상이 저술한 제주도지방지 <남환박물>에는 흑오미자에 대해 “오미자 몸체가 산포도만 하고 빛깔은 붉으면서도 검다. 조금 시지만 맛이 매우 달아서 절미라고 일컫는다.”라고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. 오미자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이 으뜸이며 제주도의 흑오미자는 천하에서 최고라는 것입니다.
效能(효능) : 補陰藥類(보음약류) : 斂肺滋腎(렴폐자신), 生津斂汗(생진렴한)
꽃말 : 다시만납시다. 再會(재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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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요법
택사(澤瀉) 
측백나무 : 백자인(柏子仁) 